그랜즈레미디 그랜즈 리메디 풋파우더 오리지널 50g 솔직 리뷰 | 장단점 총정리

이번에 후기를 남기는 제품은 ‘그랜드 레미디’입니다 이미 이 제품은 수년 째 사용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제품을 제공받아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이 제품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모두 ‘발냄새’ 때문에 걱정이신 분들이겠죠? 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발에 땀이 나지 않게 해준다는 드리x로라는 제품도 사용해봤고, 땀 억제 수술도 받아봤거든요(수술은 받지 마세요. 마취크림을 바른다고는 하지만 발 한쪽에 주사 100방씩 놓는거라 굉장히 고통스럽습니다. 땀이 아예 안나서, 발바닥이 찢어지고 피나기도 해요) 그러다가 몇 년 전에 이 제품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다른 향들도 다 써봤는데, 무향보다는 향이 첨가되어 있는 그랜즈 레미디 제품을 선호합니다. 이 제품은 다음과 같이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1. 2주일동안 4일 간격으로 신발에 가루를 뿌려준다 흰색가루다보니 검은색 양말을 신을 경우에 티가 많이 납니다. 꼭 흰색 양말을 신을 때만 가루를 뿌려주세요 2. 그러면 최소 3-4개월동안은 신발에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발냄새가 나지 않는 것은 당연하고, 신발에서도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진짜 신기합니다. 그래서 제가 무향보다는 향이 있는 그랜즈 레미디 제품을 선호합니다. 신발에서 좋은 냄새가 나거든요! 3. 가성비가 좋다 한 번 사면 일년동안 냄새나지 않는 신발과 발로 생활할 수 있습니다. 저같이 발에 땀이 많으신 분들, 냄새가 나시는 분들은 이게 얼마나 고통이고 스트레스인지 아시죠? 학창시절에는 진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을 알게 된 이후부터는 그런 걱정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발냄새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은 꼭 이 제품을 사세요. (저는 향이 있는 제품을 추천!) 4. 사용하기 편리하다 며칠에 한 번씩 신발에 한 스푼씩 뿌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제가 사용했던 다른제품은 매일 잘 때마다 발에 발라줘야 했는데, 그랜즈레미디는 그렇지 않아요. 딱 한 번 대충 뿌려주기만해도, 며칠 몇 주는 지속됩니다 한줄 요약: 발냄새가 난다면 뒤도 돌아보지말고 이거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