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 6월 특가 할인 정보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두아이를 키우며 살림하고 있는 30대 주부입니다. 드디어 긴긴 방학의 끝이 보이네요! 방학동안 아이들의 간식을 챙겨 주기 위해서 채워 두었던 냉장고도 슬슬 비어 가네요~ 저희집 아이들은 소떡소떡을 매우 좋아해서 늘 냉동실에 얼려 두면서 먹고 싶다고 하면 그때그때 바로 구워서 주고 있어요. 휴게소에서 한번 맛보더니 그 뒤로 소떡소떡을 자주 찾네요^^ 저는 10개에 한팩에 포장되어 파는 냉동식품을 사서 냉동실에 쟁여두고 있어요. 이렇게 바로 만들어진 냉동식품을 구입하니 먹기도 너무 편하고 좋네요! 냉동이다 보니 바로 굽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어서 저는 전자레인지에 해동을 하고 한번 더 구워서 아이들에게 주고 있어요. 그래고 아이들이 먹기 편하도록 꼬챙이는 빼고 구워요~ 꼬챙이가 길어서 팬에 다 넣기가 어렵더라구요~ 항상 쿠팡으로 이용해서 주문하고 있는데 다른곳은 가격도 더 비싸고 배송비까지 드는데 요기는 늘 저렴하고 무료배송이라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이제 냉장고에 쟁여둔 소떡이 몇개 남지 않았는데 조만간 또 주문할 것 같아요. 아이들 간식은 든든하게 쟁여 둬야 엄마맘도 든든해 져요^^ 제가 직접 먹어보니 소세지가 맛이 좋더라구요! 일반 소시지와 다르게 떡갈비 맛이 난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맛이 더 좋네요! 떡도 고소하고 아이들도 잘 먹더라구요! 아이들의 입맛대로 소스를 뿌려서 먹으면 진짜 든든하게 간식한끼 해결이요!!! 지금도 큰아이는 학원가기전에 소떡을 먹고 있어요! 다음에 또 주문하러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