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피캄 베리어사이클 토너 패드 160ml, 60개입, 2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인기 상품으로, 특히 5,490개의 리뷰이 만족하며 사용중인 제품입니다.
📝 상품 상세 리뷰
[사용 3개월 후기] 볼에 여드름이 나기 시작한 초6 남자어린이를 위해서 구매했습니다. 피부가 얇고 건조한 편인데다가 매일 축구를 하는 어린이에요. 여름에 땡볕에서 공을 몇시간동안 차고 돌아와서 세안을 하고나서 아무것도 안바르고 싶어하니 피부가 좋을 수 없지요. 그래서 피부를 관리해 주고싶은데 본인 피부에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해주어야 합니다. 귀찮고 본인은 필요성을 못느껴서 그러는것 같아요. [넉넉한 에센스양] 한장을 꺼내서 얼굴 전체를 쓰윽 살살 문질러주면 에센스가 발라지는데 패드에 에센스 양이 많아서 피부가 촉촉해집니다. 그 패드를 그대로 여드름부위에 얹어주었어요. 여름 기준으로 패드 한장의 수명은 약 15~20분 정도인 것 같았어요. 저희 어린이는 저녁에 운동하고 와서 씻고 잠시 핸드폰 들여다보는 시간을 틈타서 붙이고 있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마스크팩처럼 얼굴 전체에 붙이면 앉아있어도 잘 안떨어질텐데 이 동그란 패드는 크기가 작아서 그런지 붙이면 떨어지고 또 붙이면 떨어지곤 했어요. 그래서 자기 전에 누워서 붙여놓으면 아이가 떼어내는 것을 잊어버리고 그냥 자요. 그런데 마스크팩도 붙이고 잘거면 붙이지 말라고 하잖아요, 말라버린 마스크 시트가 피부와 떨어지면서 오히려 피부에 손상을 준다고요. 안그래도 안좋은 아이 피부에 손상이 갈까봐 자기 전에 누워서 붙이는건 안하고 있어요. 자꾸 얼굴에서 패드가 떨어져서 아이가 불평을 하더라도 앉아서 쉴 때 붙여줍니다.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음] 매일 열심히 붙여 주었지만 여드름에는 큰 도움은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피부가 촉촉해지겠죠. 냉장고에 넣어 놓았다가 시원하게 해서 붙여주면 좋아할때도 여러번 있었어요. 엄마한테 관심과 사랑을받는 느낌이라고 하던데요…하하하… 피부에 도움이 되었다기보다는 사춘기 아들과 엄마 관계에 도움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그 점에서는 대만족입니다. [절반으로 잘라서 사용] 식기세척기에서 살균되어 나온 가위로 반을 잘라서 반원모양의 패드를 사용했어요. 동그란 패드를 붙였을 때보다 얼굴에 더 잘 붙어 있습니다. 동그란 모양 그대로 붙이면 아이가 얼굴을 움직일때 공기가 들어가 붕 뜰때가 있었는데 반으로 잘라서 쓰면 얼굴에 밀착이 더 잘 되는 것 같아요. 선택하시는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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