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소담 특파김치 추천 | 4월 특가 할인 정보

김치는 대한민국 사람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반찬입니다. 지금은 어린 아이들을 키우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음식을 집에서 만들어 먹고 있지만 김치만큼은 정말 만들어 먹을 엄두가 나지 않지 않습니다. 그래서 좋은 재료들로 만들어진 김치를 구입해서 먹고 있는데요. 항상 배추김치만 먹다보니 질려서 파김치를 구입했습니다. 직접 먹어본 후기를 솔직하게 남기겠습니다. 육아를 시작하면서 살림이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해보지 않은 요리가 없을 정도로 광범위하게 요리를 했습니다. 처음 요리를 시작할 때는 겁도 없이 시작을 하게 됩니다. 요리를 만들다 보면 이건 내가 할 요리가 아니다 일이 너무 많다, 힘들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 다시는 시도를 하지 않게 됩니다. 그 중 대표적인 음식이 김치입니다. 정말 손도 많이 가고 시간도 오래 걸리죠. 그래서 김치 만드는 것은 포기를 했습니다. 배추김치는 일찍이 주변 로켈푸드 매장에서 국내산 좋은 재료들로 직접 만들어주는 김치를 구입해서 먹고 있고 비교적 만들기 쉬운 섞박지, 깍두기, 파김치는 제가 직접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너무 힘들기도 하고, 만들어 먹는 가격이나 구입해서 먹는 가격이나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의욕이 점점 없어졌죠. 그 이후로는 그냥 사먹고 있습니다. 대신 국내산 재료로 만들어진 제품만 먹고 있습니다. 또한 조미료가 포함되지 않는 김치를 구입하고 있죠.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건강해야 아이들도 건강하다는 생각으로 좋은 제품으로 먹고 있죠. 항상 500g 파김치만 주문해서 먹다가 와이프가 너무 잘 먹어서 이번에는 처음으로 예소담 1kg 제품을 구입해봤습니다. 배송을 받고 파김치의 상태를 보았습니다. 파가 최근에 만들어진 아주 싱싱한 상태입니다. 2월 13일 제조입니다.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았네요. 파김치는 만들고 바로 먹으면 위가 쓰려서 먹기가 힘든데요. 우리집은 그래서 일주일정도 실온에 숙성 시켜서 먹곤 합니다. 이 제품은 6일정도가 흘러서 맛이 어느 정도 들었습니다. 먹어보니 약간의 파의 매운맛과 김치의 맛이 아주 좋습니다. 저는 지금 상태를 가장 좋아합니다. 다른 반찬 필요 없습니다. 그냥 흰쌀밥과 파김치면 공깃밥 두그릇입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기존에 종가x 제품을 먹었는데 예소담 제품도 아주 맛있습니다. 최근 제조라 식감도 좋고 파의 깊은 맛이 입으로 쫙 퍼집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와이프도 너무 맛있다고 밥 한공기를 바로 먹네요. 처음으로 시도해본 파김치인데 너무 맛있어서 좋고요. 좋은 재료라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