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두에비토리에 오로 발사믹식초, 500ml, 1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인기 상품으로, 특히 70개의 리뷰이 만족하며 사용중인 제품입니다.
📝 상품 상세 리뷰
독일에 사는 지인이 선물로 보내준 두에비토리에 발사믹을 진즉에 맛있게 먹고 있던 차였어요. 다 먹어 갈 즈음 국내에서 살 수 없을까 찾아봤는데 터무니없이 비싸서 구매를 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러다 우연히 쿠팡에서 재검색을 했는데 그나마 타협 가능한 가격대로 올라와있는 상품이 보여서 냅다 주문을 했습니다. 맛은 이미 알고 있는 바여서 믿고 주문을 했어요. ✔️배송기간 12월 1일에 주문했는데 11일에 도착했습니다. 진짜 유렵에서 올 줄은 몰랐어요. 요즘처럼 추운 겨울에는 변질 염려 없이 믿고 주문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받고 보니 2개 주문할 걸 후회했습니다. 포장도 진공 에어 포장 비닐에 아주 안전하게 포장이 되어 왔어요. 한해 저물어가고 신년이 돌아오는데 새해 선물로 가볍게 선물해도 참 좋은 상품이라 생각이 들어요. 저도 물론 선물로 받아서 먹게 되었으니까요. ✔️용량 기존에 먹던 게 250ml인 줄 몰랐어요. 새로 온 상품이 500이라 크기 비교를 해보니 꽤 넉넉해요. 오래 먹겠어요. 250 용량으로 쓸 때는 몰랐는데 500 용량을 쓰니 병이 조금 무겁게 느껴지네요. 250 정도가 샐러드 위에 바로 휘리릭 뿌려 먹기 적당한 느낌이예요. 병 입구가 얇게 쪼로록 나오게 되어 있어서 샐러드 위에 예쁘게 뿌려집니다. ✔️질감 진득하니 쫀쫀하게 주르륵 나와요. 입구에서 얇은 줄기가 자동으로 뻗어나오는데 샐러드 위로 왔다갔다 뿌리면 식당에서 먹는 비주얼 그대로 나와요. 샐러드가 예뻐진달까요. 고농축임을 바로 알 수가 있어요. 이래서 좋은 걸 먹어야 되는구나 알게 되고 말입니다. ✔️맛 엄청 맛있어요. 진하고 달콤하고 신맛도 적당하고 진짜 찐 발사믹을 내가 먹고 있구나 알게 돼요. 신선한 느낌도 알게 되고 말이죠. 샐러드에 마구마구 뿌려먹으면 후회없이 만족스러운 기분이 듭니다. 쓰다보니 정말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다시 드네요. 용량 작은 게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선물하고 싶어요. ✔️유통기한 아무래도 발효식품이라 그런지 유통기한이 꽤 깁니다. 2029년 6월까지 유통 가능한 상품이 왔네요. 선물템으로 완벽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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