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Apple 2024 맥북 에어 15 M3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인기 상품으로, 특히 463개의 리뷰이 만족하며 사용중인 제품입니다.
📝 상품 상세 리뷰
구매이유 저는 집에서 블로그나 쇼츠 등을 제작하고 있는데요. 기존에 사용중인 맥북이 너무 오래되어서 사망을 했습니다. 충전이 안되는 이슈로 수리를 맡겨보았으나 너무 오래된 기종이라 수리 부품조차 구하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10년 조금 넘게 사용했는데 수리보품조차 안나온다고 하니 맥북은 정말 비싼 제품이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그러나 재가 하는 일이 예전부터 아이맥을 사용하는 일이었기에 저는 아이맥과 맥북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집에서는 주로 아이맥을 사용하고 있고, 사망한 맥북으로 맥북의 부재가 상당히 불편한 부분이 가끔 있더라고요. 외출시 혹은 여행시에 가지고 다니던 맥북이 없으니 조만간 마련을 해야지 벼르고 있었습니다, 사실 외출해서 사용할 일이 많지는 않았기에 한동안 맥북 없이 지내왔었는데요. 어떤 제품으로 구매할지 계속 고민하면서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광고그래픽디자인 업무를 쭉 해도던 사람이라 사양이 좋은 제품을 사고 싶었지만 집에 아이맥이 있기 때문에 외출 시에 너무 무겁지 않은 제품으로 구입하는 것을 더 고려하였습니다. 애플매장에서 맥북프로와 맥북에어 모두 확인을 했는데요. 맥북프로는 너무 무겁더라고요. 사실 기능적인 부분은 집에 아이맥을 사용하면 되고, 맥북은 주로 이동시에 사용할 예정이라 일단 저는 무게부분에 초점을 더 두었습니다. 그렇게 고민한 결과 맥북에어로 구입하는 것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색상은 과거에 스타라이트색상을 사용했었기에 이번에는 좀 다른 컬러를 사용해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Apple 2024 맥북 에어 15 M3, 미드나이트, M3 8코어, 10코어 GPU, 512GB, 16GB, 35W 듀얼, 한글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품 장점 및 특징 Apple 2024 맥북 에어 15 M3, 미드나이트, M3 8코어, 10코어 GPU, 512GB, 16GB, 35W 듀얼, 한글을 드디어 결정하여 구매를 하게 되었네요. 계속 맥북을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결정하고 장바구니에 담아 두었는데요, 제 생일에 남편에게 사달라고 하려고 생일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집에 아이맥이 있어서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아니었기에 고가의 제품을 덜컥 사기에는 조금 눈치가 보였었거든요. 생일선물로 받아야겠다고 벼르다가 드디어 생일이 돌아왔습니다. 저는 전에 맥북에어 13인치 스타라이트색상을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보니 미드나이트가 왜이렇게 간지가 나는지 너무 멋있더라고요. 실버나 스페이스그레이가 인기가 많던데 저는 미드나이트가 더 예뻐보였습니다. 그리고 성능은 주로 블로그 글이나 사진편집 혹은 쇼츠제작 정도 사용할거라서 고사양이 꼭 필요하진 않거든요. 저장공간도 따로 사용하면 되어서 저는 512GB에 RAM 16GB 정도 사용하면 될 것 같아서 그렇게 선택을 하였습니다. 제품을 받아보니 너무 예쁘네요. 이전에도 엄청 고민하다 구입한 제품이 맥북에어 13인치 스타라이트였는데 사실 13인치를 사용해보니 화면이 작아서 좀 답답하더라고요. 그렇게 시행착오를 겪은 뒤 15인치를 구입하니 이렇게 시원할 수가 없네요. 맘같아서는 조금 더 커도 좋겠지만 일단 휴대하기 용이한 점도 고려를 해야 해서 저는 15인치도 만족스럽습니다. 미드나이트 정말 멋있네요. 예전에는 그냥 사용했었는데 이번에는 상처 안나게 좀 잘 사용해보고자 케이스와 키스킨도 주문을 했습니다. 제발 오래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래볼 뿐입니다, 가격이 정말 사악하잖아요. 이번에 저도 Apple 2024 맥북 에어 15 M3, 미드나이트, M3 8코어, 10코어 GPU, 512GB, 16GB, 35W 듀얼, 한글을 구입했고, 남편은 삼성 노트북을 구입을 했는데 정말 가격차이가 딱 두배더라고요. 에휴. 어쩔수가 없네요. 물론 IBM도 그래픽작업을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희 업계에서는 맥으로 작업을 하다보니 파일 호환에도 문제가 있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아무튼 비싸지만 참 좋네요. 키보드판이 일반 맥용 키보드와 영문과 한글 전환이 달라서 조금 불편합니다. 그리고 맥북 커버를 열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는 부분도 살짝 불편하네요. 그 외에는 모든 점이 만족스럽습니다. 지금도 제품 후기를 Apple 2024 맥북 에어 15 M3, 미드나이트, M3 8코어, 10코어 GPU, 512GB, 16GB, 35W 듀얼, 한글 이 제품으로 적고 있어요, 화면도 이정도면 시원하게 잘 보이고 아직 그래픽작업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속도도 이정도면 만족스럽습니다, 있으면 좋고 없으면 살짝 불편했던 맥북에어 드디어 장만을 했네요, 집에 강아지를 키우는데 제가 컴퓨터 방에서 하루종일 있으면 이녀석이 엄청 외로워하고 제 컴퓨터 방에 와서 앉아서 쳐다보고 있거든요, 너무 짠했는데 이제는 소파에서 같이 앉아서 맥북을 만질 수 있어서 좋네요. 여러분 맥북 기종 고민이시라면 Apple 2024 맥북 에어 15 M3 좋습니다, 고사양의 제품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웹 서핑이나 동영상 시청, 블로그 등 사용하실 용도라면 정말 괜찮습니다, 13인치는 사용해본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너무 답답해요, 가볍고 휴대성이 좋기는 하지만 사용할 때는 좀 답답합니다. 저는 15인치 적극 추천해요, 매우 만족스러운 쇼핑이었습니다. 미드나잇 너무 멋있어요. 제품 단점 위에서 이미 말씀 드렸는데요. 커버를 열면 자동 전원이 켜지는 방식은 굳이 필요치 않은 듯 하고요, 키보드 버튼 영문과 한글 바꾸는 버튼이 일반 맥 키보드와 다른점이 좀 불편합니다, 키보드는 되도록이면 바뀌지 않는 것이 아이맥을 사용하다가 맥북을 사용할 때나 서로 좋을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립니다. 제품을 구매 후 사용해 보면서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돼요”버튼을 부탁드려요. 다른 제품 리뷰도 상세히 작성하는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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