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OBge 내추럴 커버 파운데이션 SPF50+ PA++++ 13g, 3호 샌드, 1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인기 상품으로, 특히 15,566개의 리뷰이 만족하며 사용중인 제품입니다.
📝 상품 상세 리뷰
남동생이 이게 최애템이라고 침튀기며 이야기하길래 이 제품으로 골랐는데 제품을 좀 사용해보니까 왜 좋아하는지 알겠더라구요 두드려서 쓰는 팩트 귀찮아하시는 여자분들 중에 중년 어머니 분들도 괜찮을 것 같아요 스틱형인데 면적이 넓어서 진짜 빠르게 화장하기 좋고 들고다녀도 편하겠더라구요 저는 이번에는 컬러가 샌드색인데, 진짜 구릿빛 피부 남자들이나 농사해서 피부가 조금 어두운 피부이신분들 화장 안한것 같은데 피부 색이 고르게 잘 발리게 쓸 수 있어요 가운데에 하얀 동그란 크림같은게 있는데 로션이더라구요 촉촉하게 쓰라고 같이 올인원으로 나온 제품 같았어요 파운데이션부분은 선크림이 같이 함유되어있더라고요 이 제품 장점이 1. 남자들이 쓰기가 편하고 2. 스틱형이라서 사용하는데 뭔가 부끄럽지 않고 3. 햇빛 많이 쬐서 구릿빛된 남자들도 “샌드”컬러로 피부 표면을 고르게 발라주면 얼룩덜룩한 피부 컬러를 고르게 세팅해줘서 조금 귀티나는 것 같아요 4. 로션이 같이 함유되서 피부에 발랐을 때 덜 건조해요 5. 그립감이 묵직하고 싸구려티나지않음. 6. 브러시가 뒤에 부착되어있는데, 상상하는 그 브러쉬가 아니고 슥슥슥 디테일하게 잘 발리는 브러쉬임 저는 이 색이 좀 어두워서 다르게 사용했는데, 음영 줄 때 얼굴 바깥쪽에 쓱~ 발라주고 브러쉬로 슥슥슥 바르면서 두드려주는 용도로 얼굴 음영주는걸로 사용했는데 괜찮네요 건조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촉촉했음 1. 편의성: 가방에 쏙 들어가고 화장품인줄 잘 모름 2. 가격: 파운데이션 치고 저렴하게 사용해볼 수 있다. 다만 파운데이션을 롤링해서 다 빼보면 5~7cm 정도 (너무 많아고 다 못써서 적당하다고 보임) 3. 시용법 : 피부에 동글동글 문지르듯 살살 바르고 (이렇게해야 로션이 같이 잘 발려서 더 촉촉해보임!) 사선으로 눕혀서 브러쉬로 살살살 밀어가는(브러쉬가 부드러움) 느낌으로 잘 발라주기 #칼라 샌드 특징 약간 붉은기 있는 어두운 색입니다 손등에 발랐더니 많이 어두워보이거든요? 근데 여름에 햇빛 많이 보고 얼굴이 탄 지인은 이 컬러를 발랐는데도 톤 정리만 되어보여서 인상이 좋아보였고 색이 어둡다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파운데이션 칼라를 고를때는 톤업용으로 사용할지 톤정리용으로 사용할건지 생각해보고 톤업용이면 좀 밝은색을(근데 남자는 톤업용으로 골라버리면 자칫 화장한 티가 나고 여자같아보일 수 있어요) 톤정리용이면 자신의 피부색과 흡사하되 어둡지는 않은 컬러로 골라서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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